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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애 좀 봐!

반려견 봉봉이가 본 세상 이야기

봉봉이는 어린 시절 유기견으로 우리 곁에 왔다. 지금 나이는 열여섯이다. 삶의 연륜답게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우리 가족과 함께 했다. 그 만큼 하고 싶은 말도 들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도 많을 것이다. 지금까지 겪어 온 봉봉이의 삶의 주변 이야기를 봉봉이 눈높이로 적었다. 봉봉이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견 가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다. 봉봉이의 삶 이야기를 수정 보완한 반려견 봉봉이기 본 세상 이야기다 독자들이 보기에 편리하도록 전문 디자이너의 표지 디자인과 편집을 거쳤다. 책 제목은 봉봉이가 산책 길에서 가장 많이 들었을 말인 “어머 애 좀 봐!”로 선정했다
봉봉이는 어린 시절 유기견으로 우리 곁에 왔다. 지금 나이는 열여섯이다.
삶의 연륜답게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우리 가족과 함께 했다.
그 만큼 하고 싶은 말도 들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도 많을 것이다. 지금까지 겪어 온 봉봉이의 삶의 주변 이야기를 봉봉이 눈높이로 적었다.
봉봉이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견 가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다.
봉봉이의 삶 이야기를 수정 보완한 반려견 봉봉이기 본 세상 이야기다
독자들이 보기에 편리하도록 전문 디자이너의 표지 디자인과 편집을 거쳤다.
책 제목은 봉봉이가 산책 길에서 가장 많이 들었을 말인 “어머 애 좀 봐!”로 선정했다
35년 동안 직업 교육 분야의 교수직에서 활동했으며,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국제기능경기대회 CNC선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제협력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퇴직 후에는 필리핀, 베트남, 세네갈, 아제르바이잔의 현지에 직업교육기관을 설립 운영하는
자문활동을 하였다.
그 경험으로 전자책 "어쩌다 한 달 살기"(필리핀, 베트남, 세네갈, 아제르바이잔 등)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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